■都道府県を跨ぐ移動について。観光振興について。
(本日6月19日以降)
47都道府県、制限なく移動可能。
これまでは、東京・千葉・埼玉・神奈川・北海道については、
不要不急の移動は避ける必要がありましたが、6月19日からは制限なく移動が可能になります。
観光は、県外からの呼び込みを実施。国内旅行を活性化させていきます。
また、これにより多くのホテル・観光地が本格的に再開致しました。
まずは国内での観光回復を目指します。
■각지역(도도부현)간이동에 대해서. 관광진흥에 관해
(오늘 6월 19일 이후)
47개 광역자치단체 제한 없이 이동 가능.
이제까지는 도쿄·치바·사이타마·카나가와·홋카이도에 대해서는
불필요, 급박한상황이 아닌경우 이동은 피해야 했지만, 6월 19일부터는 제한없이 이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관광은 타지역으로부터 모객을 실시, 국내 여행을 활성화시켜 갑니다.
또한, 이에 따라 많은 호텔·관광지가 본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우선은 국내에서의 관광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入国制限緩和について
現在、合計111か国・地域が入国拒否となっていますが、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状況や経済面での結びつき等を考慮し、
ベトナム・タイ・ニュージーランド・オーストラリアの4か国から段階的に緩和します。
相手国との調整がついた国から順次開始。
まずは、今月末からベトナムのビジネス客・技能実習生などの人材を受け入れる方針。
1日最大250人までとし、陰性結果や計画表提出などの条件があります。
その後、留学生→観光客の順で入国を許可します。
■ 입국제한완화에 대해서
현재 합계 111개국・지역이 입국거부상태이지만,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상황과 경제면에서의 관계등을 고려하여,
베트남, 태국, 뉴질랜드, 호주 4개국부터 단계적 완하를 실시합니다.
상대국과의 조율이 된 국가부터 순차적으로 개시.
우선은, 이번달 말부터 베트남의 비즈니스 고객, 기능실습생등의 인재를 받아들일 방침.
1일 최대 250명까지 하여, 음성결과, 계획표제출등의 조건이 있습니다.
그 후, 유학생 관광객의 순으로 입국을 허가할 예정입니다.
■ 厚生労働省新型コロナウイルス接触確認アプリの運用開始
本日より、感染拡大防止に備え、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の陽性者と接触した可能性について
通知が受けられるアプリケーションの運用が開始されます。
詳しくは、厚生労働省のHPよりご確認いただけます。
https://www.mhlw.go.jp/stf/seisakunitsuite/bunya/cocoa_00138.html
■후생노동성 신형코로나바이러스 접촉확인어플 운용 개시
오늘부터 감염의 확산 방지에 대비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양성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에 대해
통지를 받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의 운용이 개시됩니다.
자세한 것은, 후생 노동성의 HP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mhlw.go.jp/stf/seisakunitsuite/bunya/cocoa_00138.html
▼日本の状況について
特に、東京では、感染者が絶えず発生している状況ではありますが、
コロナと共存する生活にも慣れてきたこともあり、学校生活や社会生活など、
1か月前とは比較できないほど、日常を取り戻しています。
コロナ感染対策も各業態でしっかりと対策をとって対応している為、
飲食業や観光業界は、以前のような集客数はまだまだ見込めない状況ですが、
マスクの在り方や、人との距離間についても、改善・修正を繰り替えし、
より良い生活環境、経済回復に向けて、取り組んでいるところです。
▼일본의 상황에 대해서
특히 도쿄에서는 감염자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코로나와 공존하는 생활도 익숙해졌고, 학교생활이나 사회생활 등
한 달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일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코로나 감염 대책도 각 업계에서 확실하게 대책을 세워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음식업이나 관광업계는 아직 예전과 같은 손님수는 전망할 수 없는 상황이나,
마스크나 사람과의 거리두기에 대해서도 개선·수정을 반복하고,
보다 나은 생활환경, 경제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ま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を機に、新様式を取り入れる機会となっています。
印鑑の電子化、在宅勤務の推奨、教育機関のオンライン端末の導入・普及、
非正規雇用者補助の見直し、各公的機関における書類の電子申請拡充等です。
또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를 계기로 신생활방식을 도입하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인감의 전자화, 재택근무 권장, 교육기관의 온라인 단말기 도입·보급,
비정규직 보조 재검토, 각 공적 기관의 서류 전자신청 확대등입니다.
上記は一部に過ぎませんが、海外とのビジネスや外国人の方々への配慮も考え、改善される予定です。
상기내용은 일부이지만, 해외와의 비즈니스나 외국인분들에게의 배려도 고려해 개선할 예정입니다.
今後も適宜、進捗情報をご報告させて頂き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앞으로도 향후상황정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사항
· TEL : 02-581-4309
· C.P : 010-5332-4309
· Skype/LINE/KAKAO ID :lsedu2
· E-mail : team2@lsedu21.com
■都道府県を跨ぐ移動について。観光振興について。
(本日6月19日以降)
47都道府県、制限なく移動可能。
これまでは、東京・千葉・埼玉・神奈川・北海道については、
不要不急の移動は避ける必要がありましたが、6月19日からは制限なく移動が可能になります。
観光は、県外からの呼び込みを実施。国内旅行を活性化させていきます。
また、これにより多くのホテル・観光地が本格的に再開致しました。
まずは国内での観光回復を目指します。
■각지역(도도부현)간이동에 대해서. 관광진흥에 관해
(오늘 6월 19일 이후)
47개 광역자치단체 제한 없이 이동 가능.
이제까지는 도쿄·치바·사이타마·카나가와·홋카이도에 대해서는
불필요, 급박한상황이 아닌경우 이동은 피해야 했지만, 6월 19일부터는 제한없이 이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관광은 타지역으로부터 모객을 실시, 국내 여행을 활성화시켜 갑니다.
또한, 이에 따라 많은 호텔·관광지가 본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우선은 국내에서의 관광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入国制限緩和について
現在、合計111か国・地域が入国拒否となっていますが、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状況や経済面での結びつき等を考慮し、
ベトナム・タイ・ニュージーランド・オーストラリアの4か国から段階的に緩和します。
相手国との調整がついた国から順次開始。
まずは、今月末からベトナムのビジネス客・技能実習生などの人材を受け入れる方針。
1日最大250人までとし、陰性結果や計画表提出などの条件があります。
その後、留学生→観光客の順で入国を許可します。
■ 입국제한완화에 대해서
현재 합계 111개국・지역이 입국거부상태이지만,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상황과 경제면에서의 관계등을 고려하여,
베트남, 태국, 뉴질랜드, 호주 4개국부터 단계적 완하를 실시합니다.
상대국과의 조율이 된 국가부터 순차적으로 개시.
우선은, 이번달 말부터 베트남의 비즈니스 고객, 기능실습생등의 인재를 받아들일 방침.
1일 최대 250명까지 하여, 음성결과, 계획표제출등의 조건이 있습니다.
그 후, 유학생 관광객의 순으로 입국을 허가할 예정입니다.
■ 厚生労働省新型コロナウイルス接触確認アプリの運用開始
本日より、感染拡大防止に備え、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の陽性者と接触した可能性について
通知が受けられるアプリケーションの運用が開始されます。
詳しくは、厚生労働省のHPよりご確認いただけます。
https://www.mhlw.go.jp/stf/seisakunitsuite/bunya/cocoa_00138.html
■후생노동성 신형코로나바이러스 접촉확인어플 운용 개시
오늘부터 감염의 확산 방지에 대비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양성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에 대해
통지를 받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의 운용이 개시됩니다.
자세한 것은, 후생 노동성의 HP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mhlw.go.jp/stf/seisakunitsuite/bunya/cocoa_00138.html
▼日本の状況について
特に、東京では、感染者が絶えず発生している状況ではありますが、
コロナと共存する生活にも慣れてきたこともあり、学校生活や社会生活など、
1か月前とは比較できないほど、日常を取り戻しています。
コロナ感染対策も各業態でしっかりと対策をとって対応している為、
飲食業や観光業界は、以前のような集客数はまだまだ見込めない状況ですが、
マスクの在り方や、人との距離間についても、改善・修正を繰り替えし、
より良い生活環境、経済回復に向けて、取り組んでいるところです。
▼일본의 상황에 대해서
특히 도쿄에서는 감염자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코로나와 공존하는 생활도 익숙해졌고, 학교생활이나 사회생활 등
한 달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일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코로나 감염 대책도 각 업계에서 확실하게 대책을 세워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음식업이나 관광업계는 아직 예전과 같은 손님수는 전망할 수 없는 상황이나,
마스크나 사람과의 거리두기에 대해서도 개선·수정을 반복하고,
보다 나은 생활환경, 경제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ま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を機に、新様式を取り入れる機会となっています。
印鑑の電子化、在宅勤務の推奨、教育機関のオンライン端末の導入・普及、
非正規雇用者補助の見直し、各公的機関における書類の電子申請拡充等です。
또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를 계기로 신생활방식을 도입하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인감의 전자화, 재택근무 권장, 교육기관의 온라인 단말기 도입·보급,
비정규직 보조 재검토, 각 공적 기관의 서류 전자신청 확대등입니다.
上記は一部に過ぎませんが、海外とのビジネスや外国人の方々への配慮も考え、改善される予定です。
상기내용은 일부이지만, 해외와의 비즈니스나 외국인분들에게의 배려도 고려해 개선할 예정입니다.
今後も適宜、進捗情報をご報告させて頂き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앞으로도 향후상황정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사항
· TEL : 02-581-4309
· C.P : 010-5332-4309
· Skype/LINE/KAKAO ID :lsedu2
· E-mail : team2@lsedu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