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사태선언에 대해
【5월25일 발표】
신형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긴급사태선언이 전국47개 도도부현지역에서 해제되었습니다.
향후, 3주간격으로 상황을 보면서 완화하고, 조금씩 일상생활에 복귀되도록 하겠습니다.
현시점에서의 정부의 기본적대처방침은 아래와 같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에 따라 방침은 변경됩니다.)
■ 도도부현을 지역이동에 대해. 관광진흥에 대해
（~5월말까지）
전지역에서 불필요한 이동은 자제할것
（6월1일～6월18일）
도쿄・카나가와・사이타마・치바・북해도로의 이동은 신중하게 결정할것. 불필요한 이동은 하지않을 것.
관광은 각도도부현 지역의 현내 관광진흥처에서 점차 재개
（6월19일이후）
47도도부현, 지역제한없이 이동가능
타지역에서의 관광객 모객실시, 국내여행을 활성화 시켜 나갈 예정
（７월하순～）
관광업계부흥을 위해, 일본정부는 국내관광수요지원책으로써 「Go To Travel 캠페인」을 실시예정.
소비자가 구입한 여행상품대금의 1/2상당분의 쿠폰(숙박할인, 지역특산품, 음식등에서 이용가능)을 1인당 1박최대 2만엔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 입국제한에 대하여
새롭게 11개국・지역이 입국거부대상국이 되어, 합계 111개국・지역이 입국거부가 되었습니다.
기간은 5월31일까지이었지만 5월30일까지로 연장
기존과 동일하게 기발급된 사증(비자)의 효력을 정지하고, 비자면제제도의 동결조치도 6월30일까지 연장
입국하는 경우는 일본인도 포함하여 자택이나 호텔에서 14일간의 격리를 요청합니다.
（법무성5월25일갱신분 일본어판）http://www.moj.go.jp/content/001318288.pdf
（다국언어판은 5월16일이 최신판）
한국어：http://www.moj.go.jp/content/001317001.pdf
중국어：http://www.moj.go.jp/content/001317000.pdf
영어：http://www.moj.go.jp/content/001316999.pdf
■ 입국제한완화에 대해
7월이후, 코로나상황을 보면서 단계적으로 완화하는 것으로 합니다.
대상국에 대해서는 상대국의 감염상황을 분석하고, 경제적관계나 왕래의 필요성에서 판단합니다.
제1단계：비즈니스객, 전문인재등 필요불가결한 인재
제2단계：유학생
제3단계：관광객
※글로벌현장학습생과 취업생은 제1단계에 해당되는지 확인중에 있습니다. 확인되는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 호텔동향에 대해
6월부터 국내지역이동이 가능하고 7월부터는 입국제한도 순차적으로 완화될 예정으로
각지역 호텔에서는 6월부터 7월걸쳐 대부분 영업재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채용관련하여서는 자국민 우선채용이 이루어질 예정이고 호텔정상화의 흐름에 따라 외국인스텝 채용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호텔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빠르면 7월부터 구인요청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텔에서 구인요청이 있는대로 내용정리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겟습니다.
일본정부에 의한 각업종별 매뉴얼은 물론, 자발적노력으로 점포내의 환기, 거리간격, 소독 등 손님대응에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입국가능한 시기가 되면 학생들의 글로벌현장학습과 취업은 물론 여행객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어학교, 대학등 교육기관을 비롯하여 사회전반적으로 일상으로의 복귀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디 이대로 코로나가 종식을 고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왕래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상 일본정부방침과 호텔채용동향에 대해 내용정리하여 보고드립니다.
문의사항
· TEL : 02-581-4309
· C.P : 010-5332-4309
· Skype/LINE/KAKAO ID :lsedu2
· E-mail : team2@lsedu21.com
■ 긴급사태선언에 대해
【5월25일 발표】
신형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긴급사태선언이 전국47개 도도부현지역에서 해제되었습니다.
향후, 3주간격으로 상황을 보면서 완화하고, 조금씩 일상생활에 복귀되도록 하겠습니다.
현시점에서의 정부의 기본적대처방침은 아래와 같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에 따라 방침은 변경됩니다.)
■ 도도부현을 지역이동에 대해. 관광진흥에 대해
（~5월말까지）
전지역에서 불필요한 이동은 자제할것
（6월1일～6월18일）
도쿄・카나가와・사이타마・치바・북해도로의 이동은 신중하게 결정할것. 불필요한 이동은 하지않을 것.
관광은 각도도부현 지역의 현내 관광진흥처에서 점차 재개
（6월19일이후）
47도도부현, 지역제한없이 이동가능
타지역에서의 관광객 모객실시, 국내여행을 활성화 시켜 나갈 예정
（７월하순～）
관광업계부흥을 위해, 일본정부는 국내관광수요지원책으로써 「Go To Travel 캠페인」을 실시예정.
소비자가 구입한 여행상품대금의 1/2상당분의 쿠폰(숙박할인, 지역특산품, 음식등에서 이용가능)을 1인당 1박최대 2만엔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 입국제한에 대하여
새롭게 11개국・지역이 입국거부대상국이 되어, 합계 111개국・지역이 입국거부가 되었습니다.
기간은 5월31일까지이었지만 5월30일까지로 연장
기존과 동일하게 기발급된 사증(비자)의 효력을 정지하고, 비자면제제도의 동결조치도 6월30일까지 연장
입국하는 경우는 일본인도 포함하여 자택이나 호텔에서 14일간의 격리를 요청합니다.
（법무성5월25일갱신분 일본어판）http://www.moj.go.jp/content/001318288.pdf
（다국언어판은 5월16일이 최신판）
한국어：http://www.moj.go.jp/content/001317001.pdf
중국어：http://www.moj.go.jp/content/001317000.pdf
영어：http://www.moj.go.jp/content/001316999.pdf
■ 입국제한완화에 대해
7월이후, 코로나상황을 보면서 단계적으로 완화하는 것으로 합니다.
대상국에 대해서는 상대국의 감염상황을 분석하고, 경제적관계나 왕래의 필요성에서 판단합니다.
제1단계：비즈니스객, 전문인재등 필요불가결한 인재
제2단계：유학생
제3단계：관광객
※글로벌현장학습생과 취업생은 제1단계에 해당되는지 확인중에 있습니다. 확인되는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 호텔동향에 대해
6월부터 국내지역이동이 가능하고 7월부터는 입국제한도 순차적으로 완화될 예정으로
각지역 호텔에서는 6월부터 7월걸쳐 대부분 영업재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채용관련하여서는 자국민 우선채용이 이루어질 예정이고 호텔정상화의 흐름에 따라 외국인스텝 채용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호텔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빠르면 7월부터 구인요청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텔에서 구인요청이 있는대로 내용정리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겟습니다.
일본정부에 의한 각업종별 매뉴얼은 물론, 자발적노력으로 점포내의 환기, 거리간격, 소독 등 손님대응에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입국가능한 시기가 되면 학생들의 글로벌현장학습과 취업은 물론 여행객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어학교, 대학등 교육기관을 비롯하여 사회전반적으로 일상으로의 복귀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디 이대로 코로나가 종식을 고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왕래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상 일본정부방침과 호텔채용동향에 대해 내용정리하여 보고드립니다.
문의사항
· TEL : 02-581-4309
· C.P : 010-5332-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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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 : team2@lsedu21.com